MCU에 따르면 러닝타임은 3시간 정도라고 한다.  2019년 4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기대들을 가지고 있기에 말하기가 매우 조심스럽다. 

 

MCU에 따르면 러닝타임은 3시간 정도라고 한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MCU 최대 상영시간 작품인 149분(약 2시간 30분)의 인피니티 워보다 31분 더 많다.

 

지금부터 나오는 글은 스포가 될수있으니 영화를 온전히 보고 싶은 사람들은 사진만 보길 바란다. 

5월 27일 뉴욕 타임스 인터뷰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각본가인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는 모든 캐릭터들은 3과 4를 통틀어 충분한 스토리 라인을 갖게 될 것이며, 3에서 비중이 적었던 인물들은 4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의 비중이 매우 클 것이고, 이 둘을 중심으로 영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캡틴 아메리카의 좋은 미션 파트너였던 윈터 솔져, 팔콘은 모두 소멸하고 남은 사람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블랙 위도우 뿐이다.

 

즉 이 둘을 중심으로 영화가 진행된다는 말은 캡틴과 블랙 위도우의 개별적인 스토리라인이 중심 내용이 된다는 말이 아닌 캡틴과 블랙 위도우가 윈터 솔져 때처럼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영화의 중심 플롯이란 말이며, 닉 퓨리는 사라졌지만 캡틴 아메리카가 남아있기에, 그 미션은 흩어진 히어로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와칸다의 생존자들은 이미 모여있고, 티저 예고편에서 블랙 위도우가 호크아이를 찾고, 앤트맨이 찾아오는 것이 드러났고, 슈퍼볼 예고편에서 아이언맨과 네뷸라가 우주선을 수리하는 모습을 통해 지구로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였고, 캡틴 마블의 쿠키 영상에서 캡틴 마블이 찾아오는 것 또한 드러났다

 

즉 생존이 확정된 이들은 모두 모이는 모습이 확인된 것이다. 

 

 또한 슈퍼볼 예고편에서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헐크, 워 머신이 하늘을 쳐다보는 장면은 캡틴 마블일 가능성이 부정되면서(쿠키 영상) 아이언맨, 네뷸라가 탄 우주선일 가능성이 높으며, 로켓, 호크아이, 토르가 홀로 어딘가를 찾아가는 장면은 실종처리된 다른 생존자일 가능성이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결말로 미루어보건대 타노스에게서 타임 스톤을 빼앗든 스냅하기 전으로 돌아가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하든 멤버들을 되살리려는 내용이 주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스토리를 확실히 예측한 4chan의 한 사용자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스토리 플롯에 대한 루머를 올렸다. 

 

인피니티 워에서의 예측에서 '헐크가 헐크 버스터에 타서 와칸다 전투에 참여한다'가 아닌, 예고편처럼 헐크 본 모습으로 참여한다는 몇 가지 틀린 점이 존재하였지만, 소울 스톤이 보르미르 행성에 있다는 것과 가모라의 희생 등 중요한 플롯들이 모두 글에 들어가 있었다.

 

 

'서치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벤져스 엔드게임 : 이것이 끝이 아니다  (0) 2019.04.16

+ Recent posts